배란시기의 자궁내막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6-14
병력:
20-24살까지 중절수술 여러번
29살까지 루프하고 있다가 2001.12월 말경에 제거함.
상담:
배란시기의 자궁내막이 7mm밖에 되지 않으면 착상하기조차 힘들다는데 저같은 경우는 다른 방법은 없나요?
결혼한지 이제 7개월째인데 마음이 무겁고 깊은 죄책감에 빠져삽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답변:
중절수술의 흔적은 아기를 갖는데 방해꾼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절수술이 많으면 착상이 이루어지는 자궁에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내막이 착상에 지장을 주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로 좋은 자궁내막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자궁내막의 두께도 자궁내착상의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은 월경이 끝난 직후에는 종이장 같이 얇다가 배란직전에 가장 두터워집니다. 그리고 배란이 일어나면 그 두께는 조금 얇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배란이 된 후에는 자궁내막이 하얗게 변하게 되는데 이것은 배란후 자궁내막이 증식기에서 분비기로 변하면서 착상의 좋은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시험관아기 시술 때에는 배란유도의 과정이 있는데 배란유도 후 여러 개의 난포를 키우게 되면 과다한 난포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자궁내막의 증식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배란유도는 자궁내막을 자라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임신을 기다리다가 임신이 안되면 배란유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자궁내에 이상(유착과 같은)이 있는지 알기 위해 자궁나팔관X선 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