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2차 까지 했어요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6-13
병력:
키:156.5 // 50 // A
상담:
결혼5년불임판정. 1번의 중절수술 2번의 인공수정을 했읍니다. 1차는 5월 8일날 생리는 5월 25일 이구요.
2차는 6.10일 그런데 이번에는 미리 주사 안맞고 당일날 초음파보고 난포가 터지지 않아서 했는데요. 초음파 검사시 내막이6mm 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상적으로 되려면 8mm는 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배란유도제를 맞으면 내막이 얇아진다고 선생님께서 쓰셨는데 전 2주동안 듀파스톤을 하루에 2알씩 먹으라고 그러거든요.1차때도 물론 먹었구요. 저의 인공수정 날짜와 처방이 잘 되고 있는건가요
답변:
먹는 배란유도제로 자궁내막이 얇아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사배란유도제는 난자를 키우는 역할을 하면서 난포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자궁내막이 잘 자라게 해줍니다. 자궁내막의 두께는 주로 에스트로겐 호르몬(난포호르몬)에 의해 일어나고 프로게스테론 호르몬(듀파스톤 포함)은 자궁내막의 두께를 두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착상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궁내막의 두께는 배란 전에 증식이 모두 일어나게 됩니다. 배란 이후에 프로게스테론을 쓴다고 자궁내막의 두께가 두터워지지는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선의 방법으로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