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수술후 아이는...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6-19
병력:
자궁내막증으로 2002.2월 말에 수술.
키:155
몸무게 :46
혈액형:Bgud
상담:
작년 10월에 결혼했구요.
올 1월에 임신이 됐었는데 4주만에 자연유산됐습니다.
그러다 왼쪽에 혹을 발견하고 복강경으로
자궁내막종임을 알고 왼쪽 나팔관을 잘라냈습니다.
수술후 호르몬 주사를 1회 맞고 퇴원했습니다.
자궁내막증 7기 중증이지만 나이가 있는지라 임신유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후 처음 생리는 5월 1일 이구요 다음은 5월 25일..
그 다음은 6월 18일로 생리주기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수술후 그전보다 생리통은 많이 덜 해 졌습니다.
배란기에 맞춰 관계도 가졌구요.
근데 애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수술후 6개월까지가 임신이 잘되는
시기라 말씀하셔서 맘이 급합니다.
그때 또 혹 임신이 안되면 배란촉진제를 맞아보자고 말씀하셔서 배란촉진제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몸에는 이상이 없을지?
그리고 쌍동이 낳을 확률도 높다는데...
그리고 1회로 끝나나요? 아님 어느정도 맞아야 하나요?
답변:
수술을 받으시고, 치료의 단계를 한단계씩 높이고 있군요.
배란촉진제란 난자의 배란을 여럿 만들어서 정자(정자는 무수히 많음)와 만날 수 있는 챤스를 높이게 됩니다. 난자는 난소속에 미성숙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성숙 난자가 정자를 만나서 수정이 되려면 성숙이 일어나야되는데 이렇게 성숙을 시켜주는 것이 배란유도제의 역할입니다. 배란유도제없이 체내에서도 성숙이 일어나지만, 한달 하나밖에 성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 알의 미성숙난자를 다량 성숙이 일어나게 하려면 배란유도제를 써야합니다.
배란유도제의 사용은 몸에 큰 이상은 없습니다.
쌍둥이 확률은 다음다음의 문제입니다. 임신을 시도하는데 그 챤스를 높이는 것이 배란 난자의 숫자를 늘리는 것이지요.
배란유도는 1회성입니다. 다음달에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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