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6-19
  병력:
  상담:
결혼한지 1년 넘었는데 아기가 없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원장님도 2달정도 배란일을 맞추어 보고 불임검사를 하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 어제 생리 2일째고해 초음파검사를 받았는데 오른쪽에 물혹같은게 있다고 하십니다. 확실한 답은 없었고요. 다음 25일경에 배란일 잡을때 다시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괜히 걱정이 됩니다.
더우신데 수고하셔요.
  답변:
월경이 시작했을때 그 전달에 남아있던 난포가 아직 사그러지지 않고 물혹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물혹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그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배란일때 다시 보자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때에도 남아있으면 난소에 있는 물혹일수도 있고 계속 커가는 혹일수도 있겠습니다.
물혹의 크기가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물혹의 크기가 5cm 이상이 되면 3개월~6개월 단위로 보면서 혹의 크기를 관찰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변수로는 혹의 성질이 있습니다. 혹이 물혹이냐, 살혹이냐, 또는 두가지가 섞인 것이냐에 따라 수술을 결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상담자께서는 물혹과 임신의 두마리 토끼를 쫓고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봐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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