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받고 있는것 같아요
  성별: 여   생년: 62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6-16
  병력:
키160cm, 50kg,B형 남편 43세
  상담:
안녕하세요.전 결혼8년차로 사정상 2번임신중절을 했었어요
2번째 수술후 자궁유착으로 입원까지 했었는데 의사말씀으
론 수술시 자궁을 심하게 긁어내어 휴유증이 있을것같다했
어요.그후 허리통증(생리전),두통,구역질,생리양(1-2일)과
주기35-40일로 불규칙해졌고 더이상 임신도 안됐어요
2년여 배란유도제를 복용하며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의사
권고)안되어 3년전 2번 시험관시술을 했으나 실패했죠 원인
이 자궁벽이 얇다,착상이 안된다 였어요,물론 시술전 병원
에서 하자는 검사는 다했지만 정상이었구요 단지 나이가많
고 생리가짧다라는 이유외는 말씀이 없었어요
첫병원에선 여성홀몬수치가 조금 낮다,작은물혹이 있지만
염려할것까진 없다했는데 시험관을 한 병원에선 상관없다
라고만 하시고 계속 시험관을 4-5번까지해야된다고만 했
어요.계속하기엔 경비가 부담스러웠고, 약과주사,초음파등
을 계속하자니 메쓰껍고 어지러우며 생리도이상하고 해서
상담했더니 제가 예민한편이라고 하시던데 클로미펜같은
약을 2알이상 먹으면 토하고 힘들었으니까요
작년 3월이후로 재충전겸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했지만 별
소용없었죠.남편은 정액검사를 했지만 건강하고 다만 나이
때문에 운동성이 약간 떨어진다는것이었어요.남편은지금도
성욕이 여전하지만 전 갈수록 성욕이 떨어져 괴롭고 평상
시 배변시 힘을주면 우유빛액체가 주루룩 조금 흐를뿐
통증은 없어요.저희집 모계혈족이 전부 체모가 많아 저도
체모가 좀 있고 추위를 많이타며 잘놀라는 체질입니다.
선생님,이제 다시 예전처럼 그괴로운 시험관을 다시 시도
해야하나요,아님 다른좋은 방법이 있는건가요,원인은 없다
하고 수정체(씨앗)를 집어넣어봐야 자궁벽(밭)이 나쁘다면
또 시험관해봐야 소용없는것 아닌가요?
직접 만나서 진단해야알일을 이렇게 지면상으로 묻고답을
구하자니 한편 서럽구요 길가다 아기보면 안고 도망가고
싶은 이마음을 선생님은 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답변:
그래도 시험관아기 시술에 의존하셔야 합니다. 아른 방법은 임신 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기가 좋지 않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현재의 나이 입니다.
저희경험상 35세 이상에서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고 40세 이상이 되면 그 떨어지는 폭이 커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자궁내막이 얇다는 것은 클로미펜 같은 약을 드시면 더 얇아 질수가 있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주사를 맞고 여러개의 난포를 성숙시키는 배란 유도의 과정이 있습니다.
배란 유도시에 난포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은 내막을 자극하여 내막을 두텁게 만듭니다.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은 자연 배란주기에 나오는 양보다 훨씬 올라가기 때문에 배란 유도시 자궁내막의 자국에 의해 내막이 좋아질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factor)도 있겠지만 우리는 현재의 상태에서 냉철히 아기를 갖고자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도 시험관아기 시술은 해 봐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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