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시도후 11일이 지났습니다만..
성별:
여
생년:
1969
직업:
방송, 연예, 예술
날짜:
2002-06-20
병력:
키:166, 몸무게:70, B형
상담:
첫번째 인공수정을 1월7일에 하고 2월15일에 유산으로 인하여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생리 사이클에 맞춰서 인공수정을 6/11일에 하였는데
지난번과 같이 체온이 올라서 온몸이 덥고, 소변량이 갑자기 증가하고
원래 약간의 위염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심해졌습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요.
1. 위염 증상이 심해서 명치부근이 무척 쓰리고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약은 먹어도 되는것이지..어떤 약을 먹어야 하나요.
2. 물론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날은 24일 피검사 하는날이긴 하지만
지금 11일이 지낫는데 알수는 없는지요. 소변 검사키트를 이용하면
나오는 반응이 있나요?
3. 그리고 프로게스트1CC를 매일 맞는데, 그 이전에 배란 유도제를 맞을때는
소변 량이 줄고 몸이 붓고(체중도 증가하는것 같았어요)하더니만
이젠 프로게스트 주사를 맞고 부터는 엄청 소변량이 많아지고 빈도도 잦아
졌거든요. 걱정되서 물을 마시질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4. 임신 실패라고 하면 또 다시 배란유도하여 인공수정을 해야만 하는데
다난성 난포 증후군인지..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3번 질문 처럼 부종이 생기고 해서 걱정 스럽습니다...확률이 계속 연속
시도하면 올라가는건지요. 아님 좀 쉬었다가 해야하는건가요.
5. 첫번 유산때 초음파로 9주까지 확인하였습니다만...
제 생각엔 처음 초음파 검사때 아기의 심음이 유난히 천천히 뛰는것 같았거든요.
그때 이미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6. 지금 현재 대학원강의를 하고 있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운전이든
택시든 타고 가야하는데 한번 유산이 되고나니 이젠 그런 30분 이상 걸리는
운행도 무리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걱정 됩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걷거나 산책하는것은 가능하지 알려주세요.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좀 이번주 내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답변:
1. 위장약을 잡수십시요.
2. 아직은 어렵습니다. 12일 째 피검사, 16일 째 소변검사가 가장 빠릅니다.
3. 프로게스트의 작용은 착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적절한 배란 유도의 방법을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 하십시요.
5. 태아가 좋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6. 단시간 천천히 걷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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