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준비 중인데요...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6-27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번에 상담드렸었는 데요
(시험관아기위해 suprefact주사를 생리 4일째부터 일주일맞았는 데도 홀몬수치가 두 달모두 높게 나와 시험관시술을 중단했읍니다. 생리 이틀째에 하는 피검사에서 처음달엔 84정도, 두 번째달은 32정도가 나왔는 데 담당선생님께선 이 수치가 주사를 맞았는 데도 떨어 지지않아 계속 할 수 가 없다고 하셨어요. 선생님도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불임검사에서 하는 홀몬검사는 지극히 정상이었거든요. 참고로, 저와 남편은 원인불명불임으로 판정받았읍니다.)
그래서,이번 달도 포기하고 대신 배란이후에도 남은 suprefact를 맞고 코에다 분무하는 신나렐이란 약을 매 8시간마다 분무하고 생리가 나오면 이틀째에 오라고 하셨읍니다.
선생님,
이 신나렐이란 약은 어떤 것이며 (현재 가슴이 붓고 아픈데요)
왜 생리 이틀째의 피검사에서 자꾸 홀몬수치가 높게 나오는 걸까요? 수치가 몇이 나와야 정상입니까?
이것이 불임과도 관련있는 현상일까요?
답변 간절히 기다립니다....
답변:
한마디로 몸에서 나오는 모든 호르몬을 떨어뜨린 후에 배란유도제 만으로 난포를 키우겠다는 의지입니다. 슈퍼팍트나 시나렐이나 같은 작용의 억제제입니다. 둘다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다 주사제나 코에다 뿌리는 약제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아직 몸속의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 떨어지지 않아서 그렇지요.
자세한 것은 지금까지의 검사자료를 가지고 한번 나오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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