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준비로...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기타 교직   날짜: 2002-07-03
  병력:
키 :158 몸무게 : 59 혈액형 :B
특별한 병은 없으며 생리가 불규칙함
  상담:
전 결혼 6년차고 거의 모든 검사도 하구요
정상으로 나왔는데...임신이 안돼요
그래서 시험관아기를 생각하고 병원을 방문했더니
자궁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시더군요...알고보니
실제 자궁내시경이라는 용어가 없다고 하더군요
자궁내시경(복강경???)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리구 사이트에서 읽어보니 조금 무서워지던데...
다음주 토요일에 입원해야하나마나 걱정이에요
꼭 시험관아기를 하려고 하면 이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시험관아기를 하고 나면 거의 움직이면 성공률이 낮아진다고 하던데...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자궁내시경이란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 골반경(pelviscopy), 복강경(laparascopy), 자궁경(hysteroscopy) 등의 용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시술하는 방법에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복강속을 들여다 보는 방법입니다. 배꼽으로 카메라 대롱을 넣어 뱃속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자궁, 난관, 난소의 모양을 살피게 됩니다. 또 골반내에 이상이 있으면 수술 도구를 집어넣고 수술도 하게됩니다. 이것을 복강경 수술이라고 합니다. 두번째 시술방법에 자궁경이 있습니다. 이 시술은 밑으로 기구를 넣게 됩니다. 자궁속에 카메라 대롱을 넣고 자궁강(cavity)속의 이상을 살피게 됩니다. 자궁속에 유착, 폴립, 근종, 기형등을 살피고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 수술은 자궁경 수술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 하시는 검사가 어느 것인지는 정확치 않으나 마지막 불임검사로 꼭 해봐야 하는 검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하면 이식후 2~3일 쉬고 다시 직장에 나가셔도 됩니다. 웬만한 일은 다 하셔도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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