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검사에 대해서
성별:
여
생년:
1978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7-07
병력:
키;154 몸무게;47 혈액형;B
상담:
6개월 전에 자궁 나팔관 검사를 받았는데 막혔다고 하셨는데 방사선 사진을 여러장 찍으면서 뚫려서 정상이라고 하셨는데 저번달에 인공수정을 했는데 안됬거든여 다른문제는 없다고 하셨는데 .... 궁금한건 의사선생님께서 두번정도 인공수정 해보고 안되면 복강경을 두 세번 검사해본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뭘 알아보기 위한 검사인지...나팔관이 뚫렸다고했는데 다시 막힌건지...넘궁금해요.
답변:
자궁 나팔관 X선 촬영(HSG)에서 양쪽 난관으로 조영제가 잘 흘러나오게 되면 양쪽난관의 소통이 좋을 것으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양쪽 난관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검사를 해보려면 복강경검사까지 해봐야 됩니다. 즉 HSG(난관 촬영)는 나팔관의 소통 여부만을 알 수 있습니다. 나팔관 내에 막힌 곳은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나팔관이 주위의 조직과 유착이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주위와 유착이 되었는지 여부는 복강경으로 조사해야 합니다.
복강경이란 배꼽으로 카메라를 집어넣어 자궁,난관,난소를 직접 들여다 보게 됩니다. 나팔관이 주위의 조직 난소, 복벽, 장 등과 유착이 되었는지 여부를 살펴보게 됩니다. 복강경은 마취를 하고 시술하므로 어려운 검사이지요. 그러나 HSG는 약간 진통만 시켜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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