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갖으려구요..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7-15
  병력:
난관 난소 유착으로 복강경
  상담:
전 다섯 번의 소파수술과 한번의 자연 유산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별 문제가 없었는데 결혼을 앞두고
아이를 천천히 갖으려는 욕심으로 자궁에 곰팡이 균이 있다해서 치료를 받으며 의사 선생님 권유로 룰프를 했는데 부작용으로 고생하다 5일정도 후에 뺐는데.. 그당시 설사를하고 늘 졸리고 적은 하혈도 있었습니다..
괜찮겠지 했는데.. 그로 한달정도후 앉아 있으면 배가 더 아프고 냉이 심하게 흐르며 복통이 심해졌습니다.
단순히 배란통이라 하기엔 의심스러워 다니던 병원에 갔는데 황체 파열 이라 해서 입원을 했는데.. 증상이 악화되서 10일정도후에 대학병원으로 옮겼는데.. 골반염이라고만하지 특별한 말씀을 안하시고 개복 수술을 권유해서 한달정도 입퇴원을 반복하다 결국 충무로에 있는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을 했습니다. 그후로 몸이 넘 좋아졌는데 수술전 증상이 2.3개월에 한번씩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 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 갖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그저 선생님들께선 아이생기게 노력 해보시라고'만 말씀하시던데..
증상은요.. 배란기가되면 골반쪽이 심하게 저리고 그때 지나면 괜찮다가 길어진 생리주기 첫날 색이 검 붉은색으로 나오다가 또 정상적으로 2.3일 나오다가 그 부턴 복통이 심해지고 운동을 하거나 부부관계를 하고나면 조금 더 나오고.. 생리가 조금더 나오면 배가 좀 나아집니다 이번엔 항문과 밑부분이 울리고(걸을때 더 심함) 빠질것 같은 상태여서 다른 병원을 찾았더니 만성 골반염이라 하시더라구요..
증상이 수술 받기전 증상이라서요..(혈액 검사에선 염증수치는 거의 없는데)
한 선생님께선 자궁 내막증 같다고 또 심해지면 복강경 시술이 아니더래도 진단적 복강경이 필요하다고 그러시는데요.남편은 과거 병력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넘 불안한 상태인데.. 우선적으로 필요한게 항생제 치료말고 무언가 싶어서요..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대조적이라서요. 만약 자궁 내막증이라면 어떤 치료방법이 있습니까 약사 선생니께선 자궁이 부을때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또 유착이 되서 그런지...
  답변:
복강경 검사나 복강경 수술을 해봐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자궁내막증이나 유착, 혹은 골반염증 등이 의심이 됩니다. 복강경 검사로 임신을 위한 치료방침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냥 기다려 볼것인지, 수술 후에 기다려 볼것인지 아니면 시험관 아기 시술로 갈것인지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복강경 검사의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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