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인공수정은...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2-07-28
  병력:
다낭성난소증후군 160,62kg o형
  상담:
친절한 선생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인공수정 세번하고..다음주 목요일이 운명의날 입니다.지금은 아랫배가 살살 아프고 가슴끝이 찌릿하네요..
그때 클로미펜으로 2번, hmg주사 3일맞고 한번해서 총 인공수정 3번했는데요..네번째 인공수정을 선생님께 받고싶어요. 저같은 경우에 연이어 시술해도 몸에 무리가 안생길지요..
  답변:
계속적인 배란유도에 큰 무리는 없습니다. 주사를 많이 쓰는 배란유도(COH; Controlled Ovarian Stimulation)가 아니면 계속적인 배란유도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배란유도의 방법을 쓰면서 시술의 방법을 단계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주사제 만을 쓸 때에도 그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오신 분은 임신으로 판명이 나신 분인데 4 번의 먹는 배란 유도제와 주사제로 배란유도를 했었으나 실패했고, 이번에 주사제로는 두번째였습니다. 첫번째의 배란 유도제는 FSH 호르몬만 썼고 인공수정을 했었는데 임신에 실패했었고, 두번째 배란유도의 방법은 처음 4~5일은 FSH 주사제를 썼고 후반 4~5일은 hMG를 썼습니다.

작년의 통계에도 FSH와 hMG를 전후반으로 나눠서 쓴 경우(전반 FSH, 후반 hMG)에 임신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배란유도시 난포를 많이 소집하는 데에는 FSH 주사제가 매우 중요하고 난포 성장과 배란을 위해서는 FSH와 LH 성분이 같이 있는 hMG 주사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를 만나서 단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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