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 해봐야 할지....
성별:
여
생년:
1966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8-03
병력:
158cm, 45kg, A Type
상담: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이제 37세 된 주부로 결혼한지는 4년 8개월 되었구요.
임신한 적이 없습니다.
3년전 까지는 31일 주기로 생리는 규칙적이었는데 생리가 2달에 한 번 불규칙적으로 변하다가 작년에는 58일만에 생리가 있었어요. Test는 해보지 않았어요. 겁이나서..
그때 한참 몸이 힘들었는데 쉴 수가 없었어요.
그 후 생리는 매달 불규칙적이 되었다가 2달전부터 다시 생리가 28일, 30일 주기로 돌아온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동안 불임검사는 받았는데 이상은 없다는군요. 남편도요.
저는 조영술, 자궁경부암 검사, 정자가 자궁내에서 살 수 있는지의 여부등 불임 초기의 상태등을 검사했고 난포검사를 하면서 배란일을 맞춰보기도 했는데 안되었어요.
작년에는 몸이 허약해서 그런가 싶어 운동과 함께 보약도 먹어보고, 올해는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4개월동안 한약을 지어 먹어보기도 했어요. 몸의 상태가 한약의 영향을 느끼는 점도 있는데(손발과 배가 따뜻해짐), 지난달에는 서 있는다든가 하면 배가 아프고, 7월 29일부터 생리를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오른쪽 아랫배가 당기는 듯이 아프거든요.
이제 다시 병원을 다니고 싶은데 병원을 다니면 어느 단계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또 생리시작 6일 뙜는데 언제쯤부터 다니면 좋을까요?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시간이 너무 지나 어려운 시험관 아기 시술 방법도 마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도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불임검사를 하셨으므로 더 이상 검사를 하는 것보다는 아기를 갖는 노력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은 아기씨가 제대로 형성되는지, 수정란의 발달에 이상이 없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용기를 내어주십시요.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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