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전과 수술후의 상태....!!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8-03
  병력:
물혹제거및 난관제거
160cm 47kg 0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년7개월째 되는 주부입니다.
결혼전(1998년도) 우연히 산부인과에서 왼쪽에 물혹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의사 말로는 암도 아니고 말 그대로 물혹이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고 크기가 약 7cm되니 생리끝나고 바로 다시 검사해보자고 하여 재검사하니 그대로 줄어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몇개월후에 물만 빼는 수술한번 하고 물혹검사하니 초음파상에는 아예 쪼그라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로 1년쯤 후에 다시 검사를 해보니 다시 7cm정도의 물혹이 발견되었고 결혼후에(2000년)임신전에 검사하는 풍진검사, 에이즈검사등을 받기 위해 다시 산부인과에서 검사결과 물혹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급한건 아니고 의사 말로도 괜찮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하다 결혼한지 1년 반이 지난는데도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되어 종합병원에서 바로 의사 진료상담후에 물혹제거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말그대로 물혹만 제거 하면 다 해결되겠다는 짧은 생각과 의사의 별다른 설명이 없었고 물혹수술은 간단히 복강경으로 제거된다고만 해서 간단한 수술인줄 알았는데, 5일입원하고 퇴원때까지도 아무 말없이 물혹만 깨끗하게 제거 되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른쪽 나팔관이 막혀 있는것 같다고 하면서 다른 자세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물혹수술한 왼쪽 난관까지 제거가 되었다고 사전이야기 없이 통보를 해주었습니다. 그것도 난관제거는 퇴원하고 일주일 후에 알았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해서 자세히 물어보기 위해 다음날 찾아 갔지만 의사 말로는 물혹이 난관에 유착되어 제거되었고 오른쪽도 확실치는 않지만 막혀있는것 같으니깐 나팔관 검사를 한달후에 하자고만 하고 그다음 이야기 하자고만 합니다.
저는 아주 심각한 이야기인데 자세히 없더라구요 ^^
그리고 사전에 난관까지 제거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그러면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는 전문의가 아니라 잘 몰라서 그러거든요.
그리고 나팔관 검사는 어떻게 하는거예요?
이글 읽어 보시고 좀 지루하더라도 자세히 조언좀 해주세요
전 아주 심각하거든요......ㅠㅠ
많은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동안의 검사 결과를 가지고 한번 더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한쪽 난관을 제거했어도 다른쪽 난관이 정상이면 문제는 없습니다.
물혹에 의해 물혹이 있는 쪽의 나팔관도 기능이 없었는가 봅니다.

그동안의 진료를 가지고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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