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밖에 방법이 없답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8-15
병력:
키:161cm 몸무게:58kg 혈액형:O형 2001,10월 자궁 나팔관
촬영시 정상임
2001,11월 우측 난관임신:복강경 수술로 임신 부속물만 제
거
2002,2월 우측 급성 신우신염으로 치료
손,발,아랫배가 차서 한약 수차레 복용후 증상 호전 됨
상담:
저는 결혼 2년 8개월의 주부이고 1년전 부터 임신을 계획하
고 있다가 위의 병력 이후 아직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002년8월12일 자궁 나팔관 촬영에 우측나팔관은 기능이 않
되고, 좌측도 기능이 떨어지고 막힌 것 같다고 합니다.
생리주기가29일로 규칙적이고 배란유도제에 반응 좋음(올해
6월달 복용)으로 미루어 배란장애는 없을 것 같다고 하십
니다.체외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방에 거주하고 있
어서 병원 선택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체외수정 만이 최선 일까요?
> 임신이 우선이라서 복강경 검사는 임신 후로 미뤄도 될까요?
> 나팔관촬영(생리9일째함) 후 며칠 뒤에 복강경 가능 하나요?
답변을 주시기에 적당한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시고 리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나팔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나팔관이란 나팔모양의 12cm 정도 길이의 관입니다. 이곳에서 정자와 난자가 지나다니고 수정이 일어나고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나팔관의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중 내부의 관이 막혔는지를 검사하는 방법은 자궁나팔관 X선 촬영(HSG)이고 나팔관 밖의 외부의 유착이나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은 복강경 검사입니다. 이 두가지 시술은 주로 월경이 끝난 즉시 하게 됩니다.
나팔관의 외부를 보는 것이 복강경 검사이고 내부를 보는 것이 HSG 입니다. 한쪽 나팔관이 자궁외 임신으로 제거는 안되었지만 기능은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복강경을 한번 보고 양쪽 난관의 기능이 떨어진다면 시험관 아기 시술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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