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의 치료,,,
  성별: 여   생년: 72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2-08-15
  병력:
키:166 몸무게:60 혈액형:A
  상담: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나팔관 검사를 했더니 양쪽이 막혀있다고 하더군요 친구의 얘기로는 약물로 뚫을수 있다고하는데,선생님 방법이 시험관 아기뿐일까요
시험관아기는 마지막단계에서 하고싶은데,다른방법들은 없을까요 꼭한번 들려보겠어요 어떤일이든 하지안으면 맘이너무 무서워요 아기를 가질수없을까걱정이에요
  답변:
나팔관의 어느 부위가 막혔냐에 따라 시술방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자궁나팔관 이행부위는 매우 가늘고 중간부위까지 가늘게 이어지다가 중간 부위를 넘어서면 나팔모양으로 나팔관 굵기가 굵어집니다.

자궁 나팔관 이행부위가 막혔을때(난관 근위부 폐쇄라고 합니다)는 가는 쳘사줄을 자궁내로 넣어 뚫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이 시술은 마치 나팔관 사진을 찍는 시술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시간이 좀더 걸리긴 합니다.) 이 시술로 자궁 난관 이행부위가 뚫릴 수 있고 뚫린 후 임신 성공이 높습니다.

난관의 중간부위가 막혔을 때는(불임수술을 받았을 때에 해당됩니다) 난관 잇기 수술을 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현미경 수술이 필요합니다.
복강경으로 난관 잇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reversal surgery라고 합니다.)

난관의 끝, 난관채가 막혔을 때는(난관 원위부 폐쇄라고 합니다.) 복강경 수술로 난관을 열어 보지만 임신 성공률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진단은 자궁나팔관 X선 촬영(HSG)과 복강경검사로 하게됩니다.
그리고 수술이 가능하다면 복강경 수술을 하게 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