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기타
날짜:
2002-08-21
병력:
160
52kg
상담:
안녕하세요 요번달에 인공수정을했는데 남편정자가2%밖에없어 시험관도 어렵다고하는데 금욕을3일간하고정자를 받는다는데 그러지않아서인지 정액이조금밖에 안낳왔답니다 금욕하고 다시정자수검사를 받아보면 틀리게나오는지궁금하고 뜨거운데서일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이렇게된거같은데 저도병원에서배란이되다 안되다 그런것같다고했는데 다른병원에서는또 저한테는문제가 없는것 같다고하는데 병원마다틀리게나오니 화가나고 어디가맞는건지모르겠네요
답변:
남성의 정자는 파도와 같이 좋았다, 나빴다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남성의 정액검사는 3주 간격으로 세번, 3일의 금욕 후에 정액검사를 하는 것으로 진단을 합니다. 정액속의 정자의 질은 성적 욕구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자가 나온다면 어떠한 형태로도 임신을 유도할 수가 있습니다. 즉 정자의 숫자가 풍부하고 운동성이 정상범위에서 약간 떨어진 경우에는 자궁내에 운동성이 높은 정자만을 넣는 자궁내인공수정(IHI)이라는 시술방법을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정자의 숫자가 감소되었으나(숫자가 cc당 1000만 정도) 운동성이 약간 떨어진 경우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수정 및 수정란 자궁내이식)로 임신을 유도할 수가 있습니다.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지고 정자의 숫자가 너무 떨어지는 경우에는 배우자의 난자체취후 난자내에 정자를 직접주입(ICSI)하여 수정을 시켜줌으로써 수정란을 만들고 수정란을 자궁내에 이식함으로써 임신을 할수가 있습니다.
무정자증이나 고환내에 정자가 있을때에는 고환내에서 정자를 추출해서(TESE) 이 정자로 배우자의 난자에 주입함으로써(ICSI) 수정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편 정자가 어떤 범위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그동안의 검사자료를 갖고 한번 들러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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