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가 땡기는 증상이 나타나서..
  성별: 여   생년: 1791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8-21
  병력:
키158,몸무게46,혈액형O
  상담:
안녕하세요. 저번 상담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시험관시술로 임신7주 되었습니다.
아기집도 많이 커졌고 아기의 심장도 잘뛴다고 하셨는데
아랫배가 좀 땡기구 가스도 차는거 같아서 괜찮겠죠.
또 프로게스트론(근육주사)를 계속 맞고 있는데 엉덩이가
아프고 근육이 많이 뭉쳐있습니다.
찜질을 한다고 하는데두 잘 풀리지가 않네여.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여...
또 쌍둥이여서 그런지 화장실도 자주가구 어떨땐 소변을
봐도 시원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혹 방광염일수도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답변:
주사는 임신 이주일정도까지 맞게 됩니다.
주사는 착상호르몬으로 주사제 자체가 매우 값싸고 약의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초기에 임신일 때 자궁이 커지려고 해서 아랫배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스가 차는 것은 임신이 되면 임신 호르몬의 상승이 장 운동을 떨어뜨려 장에 가스가 차고, 변비가 빈번하게 옵니다.

주사를 맞는 것이 정말 어려우면, 유트로게스탄(utrogestan) 정(먹는약)을 질내로 2알씩 세번(하루 6알)을 넣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에 의해서도 착상호르몬의 보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주사약제보다 값이 비싸고 혈중으로 흡수되는 것이 일정치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방광염이 의심이 되면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해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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