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근데....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8-20
  병력:
키 - 151
몸무게 - 61
혈액형 - AB형
병력사항은 없음
  상담:
결혼 1년째입니다.
임신이 되질않아 병원을 찾았더니 무배란이라는 진단이 나와 호르몬 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TSA - 5.2 FSH - 3.3 LH - 2.8 프로락틴 - 29.3 으로 나와서 담당의 말씀으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진단하시더라구요.
어떤 병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한번 혈액검사만 맡겨 놓고 왔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치료기간이 2년이 걸리며 그래도 완치는 50%밖에는 되지 않는다는데 맘이 너무 불안해요.
저의 수치로 보아서 많이 심각한 상태인지, 또 그것만 고치면 임신에 지장이 없는 것인지, 또 선생님께서 알고계신 그 질환에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 했는데 맘이 그 전에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답변:
TSA가 아니고 TSH로 사료됩니다.
TSH가 높으면 갑상선기능저하를 의심할수 있지요.
갑상선기능 저하는 몸이 붓고, 행동이 느려지며, 머리털이 가늘어지며 변비가 생기고, 외부 환경변화에 적응을 잘 못합니다.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체중이 는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갑상선 호르몬의 복용으로 정상화 될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확진이 되면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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