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치료를 했었는데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2-08-19
병력:
상담:
결혼한 지 3년 된 언니가 있어요.
결혼 후 1년 정도 됬을때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았는데요.
평소 생리도 불규칙하고 해서 생리하는 약을 먹고 배란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날짜도 받았습니다.
6개월 이상 하면 안 된다고 해서 하다 쉬다 하면서 2년여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얼마전부터 차병원으로 다니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 배란은 잘 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약을 3알씩 먹었는데도 반응이 없고 난자가 너무 작아서 결국 생리하는 주사를 맞고 왔다고 해요.
병원에서는 약을 계속 먹는건 더이상 아무 효과가 없을것 같다고 하구요.
전해들은 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주사로 하는 치료를 해 보자고 하더래요.
뭐 원래는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약인데 배란에 효과가 있다고 먼저 부작용이 없을지 검사 부터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복강경 수술이라고 하던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고 또 궁금해서요. 그런 시술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시술과정에 대해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답변:
상담의 내용이 모호합니다. 써놓은 것으로는 배란에 장애가 있는 듯 합니다. 먹는약부터(배란유도제) 시작해서 주사약까지 쓰게됩니다.
결혼해서 3년이 되었는데도 임신이 안된다면 골반내의 이상여부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복강경검사를 해봐야되겠지요.
복강경검사와 임신보조시술을 합한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이 나팔관수정(GIFT)인데 복강경 시술을 하면서 난관에 정자와 난자를 넣는 시술이 되겠습니다. GIFT는 임신률도 시험관 아기 시술보다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담은 본인이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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