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골반이...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2-09-03
  병력:
160cm,62kg,o형 다낭성...
  상담:
오른쪽 골반이 불편한지가 1년이 넘었어요..
병원에서도 처음엔 배란유도로 난포가 많이자라서라는 말에 별로 신경 안썼어요..불임치료로 클로미펜을 매달 복용해 그런줄 알았다가..몸에 위치에 따라 불편함이 있다해 정형외과 치료를 권하셨어요..부인과에선 아무이상 없다해서..이곳에서도 골반뼈엔 이상없고..살이쪄 자세로 인해 골반쪽 인대가 부었다면 물리치료를 받았어요..그때 좀 괜찮더니 아직도 불편합니다. 골반뼈가 쑤시기도하고, 사타구니가 뻐근하기도 하는데..오름쪽만요..골반염은 두통도 심하다던데..전 그런 증상은 전혀 없거든요..오른쪽으로 몸을 돌려 누우면 통증이 없고, 앉아 있거나 일자로 누우면 땡기고,뻐근해요..
어떤검사와 치료방법이 어떠한지 궁금해요..다낭성때문에 그런건지요?
  답변:
아주 특이한 하복부의 통증이 있네요.
자세에 따라 통증이 생기고,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군요.
아랫배에 이상소견이 통증과 연결되려면 수년이 걸립니다. 이말은 아랫배의 이상은 여간해서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지금 자세에 의한 통증은 먼저 정형외과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강내를 살펴보는 대표적인 검사로는 초음파검사와 복강경검사가 있겠습니다.
처음파검사는 뱃속의 상황을 그림자(음영)로 살펴보는 것이고, 복강경검사는 뱃속을 직접들여다 보는 것이지요. 복강경검사에서 골반내의 이상이 발견되면 복강경수술로 이어지게 됩니다.
복강경검사를 했을때 복강내의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복강경검사를 하려고 할때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답답하시면 지금까지의 검사자료를 갖고 한번 들리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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