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뵙는게 늦어지네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09-18
  병력:
  상담:
늘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번째로 글을 올리네요.
전 과거 병력과 자궁내막증 증상이나.. 만성 염증등...
그런것들이 저의 변명이고 그래서 임신가능성이 떨어지고 늘 아파서 짜증스러움의 연속이고.. 아직 그리 노력해본게 아니니깐 불임은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첫번째 검사에 이상이 있어 제검사 후 두번째 결과가 나왔습니다. 역시 같은 결과..
이게 말로만 듣던 불임인지 아니면 일시적인건지..
남편 정액 질도 좋지 않고 정자수도 적고 활동성도 떨어지고 호르몬에도 이상이 있다고 하시데요..
이게 무슨일인지.. 3개월정도 약복용을 권유하시던데요..
선생님 치료하지 않음 아이 못같는건가요.
남편에게 이상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남편은 자신은 멀쩡한데 멀쩡한 사람 환자 만든단 식으로 말하는데요 어떻하면 좋을지요.
약복용 안하면 홀몬 치료를 안하는건데...
답답합니다.
선생님 뵙는게 늦어지고 있는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가 되질 않아서요..
  답변:
되도록 빨리 치료방법을 생각해주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질것은 없습니다.
남편과 본인에게 몇가지 불임의 원인이 복합되어 있다면, 시험관아기시술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가 복잡할때에는 심플한 방법으로 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시험관아기시술이란 여러가지 어려운 난관을 뛰어넘어 아기를 갖게해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 후 자연적인 방법에 의해 임신을 고집하는데 시험관아기시술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감이 많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가면, 나이라는 되돌이킬 수 없는 무서운 불임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추석을 잘 보내시고 심기일전 하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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