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관 길이와 임신유지..
성별:
여
생년:
1965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2-09-25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인공 수정후 쌍둥이 임신이 되어 26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양수 검사 결과도 좋고, 태아 둘다 고르게 정상발육을 보이고, 저 또한 건강해서 지금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요, 이틀전 제 cervix 가 4.2cm 에서 2.8cm 로 갑자기 짧아 졌다고 조산의 우려가 높으니 bed rest를 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처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또 조산을 방지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 합니다.미시건에서
답변:
자궁은 아기가 들어있는 주머니입니다. 10달동안 커졌다가 아기와 태반의 분만후 쭈그러지게 됩니다. 자궁경관은 마치 쌈지모양의 입구로 그 길이가 짧으면 도중에 자궁문이 열리게 됩니다. 더욱이 임신이 쌍동이 임신이므로 자궁문이 열릴수있는 위험이 더 높습니다. 이러한 짧은 자궁경부의 길이는 그 치료가 절대안정하여 자궁수축과 같은 조기진용이 생기지 않게하거나 자궁입구를 임신 14주 경에 묶어주거나 임신 중기부터 유토파와같은 자궁수축 억제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시술후에도 진행이되어 결국 아기를 잃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되도록 절대안정을하여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시도하도록 하십시요.
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