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헌관아기 시술한지 4일이 지났는데.....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기타
날짜:
2002-09-23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20일에 시험관아기 시술을 했씁니다.
난자 채취후에 복수가 찬다고는 들었는데 전 배아이식삼일정도 된날부터 갑자기 배가 부어 오르고 지금은 숨이 찰정도로 뭘 조금나 먹어도 숨이 찹니다. 어제는 갑자기 양쪽 난소 있는쪽이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아프기도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복수가 차서 배가 부어 오르는건가요?
왜 복수가 차는건지 궁굼하고 그냥 버텨야 하는건지 병원에 가서 복수를 뺴야 하는건지 지금도 숨이 찰정도거든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답변:
시험관아기 시술시 난자가 많이 채취가 되면 난자가 들어있던 난포에서 계속 난포액이 복강내로 흘러나오게 됩니다.이것은 난자채취(자연적으로는 배란이 되는것임)후에 과배란자극증후군이 생긴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과배란자극증후군이되면 난소가 더 부풀어 오르고(포도송이 같이 됨) 뱃속에는 물(복수)이 차게 됩니다.배가 불러오면 숨이차고 더 심해지면 소변이 안나오며, 소화가 안되고 호르몬의 상승때문에 메스껍다든지 유방이 아프다든지 하는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이렇게 과배란자극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은 난소가 너무 흥분돼서 일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의학적으로는 UEGF라는 물질이 과배란자극증후군을 일으키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쪽난소가 아픈것은 난자채취후에 아픈것이 시한이 지나면 사그러집니다.과배란자극증후군의 치료는 알부민투여, 수액의 조절(이온음료를 드시게함) 필요시 복수천자(복강내의 복수를 빼줌)등이 있으며 의사의 판단하에 입원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주치의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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