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공무원
날짜:
2002-09-26
병력:
빈혈과 저혈압이 있습니다..
키는 160 이고요.. 몸무게는 58입니다.. 혈액형은 B 형이고
요...
상담:
저는 결혼 한 지는 1년이 조금 넘었구요,,
피임은 한 번 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안 생겨서요..
부부관계할 때 처음에는 부드럽다가 조금 있음 질의 분비물
줄어 드는지 뻑뻑한 느낌이 있구요,, 관계후 가만히 누워
있다가 조금만 움직여도 정액이 흘러 나옵니다..
질의 분비물이 적어 정액이 흘러나와 임신이 안 되는 건지
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배란 주기는 26주기로 정확합니다..
답변:
부부관계시 남성에서는 발기라는 형태로 시작하고 여성에서는 질(Vagina)내에 분비(secretion)라는 생리작용으로 부부관계가 진행됩니다. 질내에는 약산성의 상태로 사정된 정자가 질 상피에 닿으면 모두 죽어버립니다.(산에의해) 따라서 정자들은 여성에서 분비되는 분비액이 융단처럼 깔아주니까 그 위를 움직여 갈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때 맨 처음 쿠퍼액이라는 사정액이 제일먼저 나오는데 이 쿠퍼액도 정자들이 가는길에 융단역할을 해주는 사정액속에 정자보호액입니다.
또한 배란시기에는 자궁경부에서 맑은 코(nasal fluid)와 비슷한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그 점액을 타고 정자가 앞으로 전진하여 자궁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부부관계시에 질이 dry하다면 정자의 생존에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이때에는 자궁내에 직접주입하는 자궁내 인공수정(IUI)의 방법이 치료의 한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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