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성별: 여   생년: 0972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0-01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6살된 딸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둘째를 가질려고 2년 반 정도 노력했는데 되지 않아서...
처음엔 신랑이랑 배란일 맞춰서 노력해봤는데 되지않아서, 병원 가서 배란일 검사해서도 한 일년 해봤는데 되지 않았어요.
물론 불임 기초검사는 모두 다 했구요. 복강경만 빼고... 신랑 정액검사랑 저도 모두 정상으로 나오고... 성교후 검사에서 자궁점액이 약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그런데 그건 매달 바뀌는 거라고... 그래서 인공수정을 4번 했는데 실패했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병원에선 이번에도 실패하면 복강경 검사나 시험관 아기나 한번 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엔 복강경 검사를 하지않고 바로 시험관으로 많이 간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
그리고 시험관 방법중에서, 과배란주사를 맞지않고 자연배란주기를 이용해서 시험관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자연배란주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좋을 듯 하기도 해서요. 어떤 방법이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자연배란주기의 시험관아기시술도 간단한 시술로 임신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난자가 하나밖에 안되어 수정란 한알 이식에 의해 임신성공률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로 가기도 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한분의 자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기가 싫으신가 보군요. 시험관아기 시술의 성공률은 아기를 낳거나 임신한 경력이 있는 경우(유산포함) 그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높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복강경 시술로 정자 난자를 나팔관내에 넣는 나팔관수정(GIFT)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배란유도를해서 채취된 난자와 이미 준비된 남편의 정자를 합쳐 복강경검사로 나팔관내에 정자와 난자를 넣는 시술방법이 되겠습니다. 이 시술은 그 성공률이 높고 복강경시술로 골반내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시술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번 들러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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