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같으려고 하는데...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0-01
  병력:
키:159 몸무게:54kg 혈액형:A
  상담:
결혼후 남자쪽에서 자연피임을 했습니다. 6월부터 피임을 안하고 배란일을 계산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불안해 단계는 안닌데도 친구들이나 근래에 결혼한 사람들이 바로 임신을 많이들 하니까 괜히 의심이 가네여. 피임기간이 오래되면 아이를 같기 힘들다고도 하는데 자연피임도 해당이되는지..배란진단시약을 사용했을때 반응이 나왔으면 배란에는 별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중절수술을 4년전에 한적이 있는데 그후에 뭔가 잘못된건 안닌가 걱정도 되고..
검사를 받게되면 어느정도의 경비가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3월부터 아기를 갖고자 노력했으니 이제 6개월 정도 지난 것이 되는군요. 아직은 불임검사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피임약은 먹을때에만 피임이 되지 그 이후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피임약을 먹다가 중지했을때 그 다음달 부터 아기를 가질수 있으며 그 전달에 먹은 피임약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피임약을 먹다가 끊었을때 그 다음달에 아기가 들어서면 쌍동이 임신의 확률이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피임약에 의해 억제되었던 난소자극이 피임약을 중지함으로써 난소의 자극이 강하게 일어나 여러알의 난자가 배란이 되어 쌍동이 임신이 일어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배란시약의 양성반응은 자가배란방법으로 아주 좋은 배란예측 방법입니다. 6개월정도 자연적으로 시도해보고 임신이 안되면 나오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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