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안 되는 이유가 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별: 남   생년: 1977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0-05
  병력:
남 : 키:179 몸무게 80kg 혈액형 AB rh+ 병력 : 허리디스크
수술(1994년), 심한 Dust Mite 알러직 체질
여 : 키:164 몸무게 56kg 혈액형 O rh- (둘 째 아이 부터
태아적아구증) 특이사항 : 코카서스 인종 (1975년생)
  상담:
아내와 저는 2001년 8월에 결혼 해 지금껏 아무런 피임행위를 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이가 생기질 않습니다. 아내가 산부인과가 전공은 아니지만 GP와 약사인지라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있지만 이유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미 본국에서 검사를 받아 이상이 없다는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다만 제가 넘 두려워서 검사를 못 받겠어요.
다만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사정후 정액의 대부분이 질 밖으로 흘러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일부러 더 깊숙히 사정을 하는데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항상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70% 이상의 확률로 그리 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었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 급할게 없는데 제 아내가 만26세면 임신적령기의 마지막 시기라며,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며 노력중이라(초짜 의사들의 쓸데없는 지나친 걱정이라 생각됩니다만, 하여간에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정후 부인께서 10분정도 누워있다 일어나서 샤워를 할때 흘러나온다해도 큰 이상은 없는것입니다. 당연히 흘러나온다고 봐야합니다. 그러나 그사이에 활동성이 있는 정자는 자궁경부점액을 타고 자궁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질때에는 이러한 정자의 이동이 수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액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받기전 3일간은 금욕을 해주십시요. 여성에 비해 남성은 비교적 검사가 단순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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