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0-09
  병력:
  상담:
항상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여러번 중절수술후의 생리량 급감으로 인해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생리량이 줄었다는 것이 매우 우려되는 바라고 말씀해주셨는대요.
그 이후 한의원엘 갔더니, 한약을 지어주면서 생리량이 늘어날거라고 하던대요. 과연 생리량 늘리는 걸로 우려되는 사항이 치유가 될 수 있을까요?
하루가 걱정으로 시작해 걱정으로 끝납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나팔관촬영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배란전에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언제쯤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이번달 생리가 3일날 시작해서 4일날 끝났습니다. 이번달에 검사가 가능할까요?
두서없이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생리량이 늘었다면 고무적인 일이지요. 생리량이 자궁내막의 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생리량의 성격을 잘 분석해 봐야합니다. 생리량이 늘었는데 새빨간 피가 계속 나온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자궁내막의 혈관이 노출되어 출혈이 있는것이지 자궁내막이 떨어져 나오는 작용이 아닌것입니다. 자궁나팔관X-선촬영은 생리 끝난직후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이 9일인데 이번주안에 하셔도 무방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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