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통 때문에...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0-17
병력:
자궁내막증 2기
상담:
11월 2일날 진단복강경과 자궁내시경을 했는데...
그 이후 분비물도 안생기고 성교통때문에 고민입니다.
예전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심해서 병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혹 자궁내시경하다가 상처가 난것일까요??
아이를 빨리 갖어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질문하신분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문제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홍천에서 다니시는 불임환자는 실제로 불임환자는 아니었습니다마는 성교통이 너무 심해서 부부관계를 가질수가 없어서 아기만들기를 할수가 없었으며 불임환자는 아니었지만 불임환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내진을 해보니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복강경검사도 했었고 골반염증이 있나해서 항생제 치료도 충분히 했었습니다. 그 여성의 초음파를 시행했을때 초음파기계를 질내로 삽입했을때 좌측하복부 통증을 너무 심하게 호소하였습니다. 그 쪽에 난소가 있었는데 난소가 눌리는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부부관계시에 좌측난소쪽이 배위에서 눌리며 질속으로도 압박이 되기때문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사료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부부관계시 체위를 바꾸어보라고 했습니다. 그후에는 별문제가 없었고 임신도 할수가 있었습니다. 분비물이 없으면 삽입전에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하십시요. 내시경에서 상처가 생겼다면 평상시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너무 심하게 됩니다. 여러가지가 겹쳐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좀 불편해도 부부관계의 횟수가 줄지 않기를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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