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축구 하다가..
성별:
남
생년:
1988
직업:
초, 중, 고등학생
날짜:
2002-10-16
병력:
키 : 175
몸무게 ; 56
혈액형 : A
상담:
오늘 축구하다가..
엄청 쎈공에..
중요한곳을 맞았어요..
저 혹시 불임이 돼는건가요...?
답변:
무정자증 환자에서 고환의 손상이 그 하나의 원인이 되어있습니다. 건강한 청년이었는데 군대에서 기합을 받던가 누구에게 워커발로 걷어차여 고환이 상해버리는 수가 종종있습니다. 축구선수들이 축구공을 맞고 불임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월드컵때 이을용선수가 상대방 프리킥을 하복부로 정면에서 맞았을때 아나운서가 아직 결혼 안했는데 큰일이군요라고 얘기 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고환쪽에서 외부의 충격을 막아주는 부분이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고환은 음낭(불알)이라고 하는곳에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사타구니 가운데에 밖으로 돌출이 되어있으며 충격에 뒤로 움직일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있으며 고환의 바깥은 백막(Tunica albuginea)이라고 하는 아주 단단한 껍질로 쌓여있습니다. 대체로 외부의 충격에 두개의 고환이 모두 손상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 고환이 손상을 받아 그쪽이 붓고 피멍이 들었다해도 다른쪽은 건강할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사료되나 증상이 심하게 되면 우리병원 비뇨기과의 김종현 선생님을 만나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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