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적 불임으로 인한 계류유산에 대하여...
  성별: 여   생년: 0972
  직업: 연구원   날짜: 2002-10-16
  병력:
2000년 8월 계류유산
2002년 1월 계류유산
160cm 59kg, B형
  상담:
저는 1999년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2번의 유산후 검사결과 제 혈액에서 항체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후에 병원에서 지난 2월, 3월 두차례에 걸쳐 남편의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후 제몸에 투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생리 불순으로 인해 생리가 드물게 하는 편입니다.

현재 다시 임신을 원하고 있는데, 자연 임신이 가능 할까요? 주사를 맞은 지 7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다시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남편의 혈액내 임파구를 선택적으로 추출해서 부인의 몸에 넣어주는것이 습관성유산의 한가지 치료방법입니다. 이 시술은 남편에게서 오는 항원 부인에게서 생기는 항체 그리고 억제항체(blocking antibody) 세가지가 모두 건강해야 건강한 임신이 유지될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치료방법이 되겠습니다. 우선 임신을 유도해 보고 임신이 되면 빨리 병원에가서 확인한 후 유산이 되기전에 유산방지제를 쓰도록 해보십시요.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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