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2-10-29
  병력:
다낭성난소증후군,160cm62kgo형
호르몬,나팔관정상
  상담:
인공수정 세번 실패후 체중을 줄이려 노력했는데..생각만큼 너무 힘드네요.. 특히 하복부에 지방이 많은편인데...
날씨가 추워지니 마음은 급해지고..다시 불임치료를 하려 합니다.
질문1) 한방에서는 자궁에 기름이 많으면 불임이라는데..
양방에서도 착상이나,유산될 가능성이 있다잖아요?
과배란유도나,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했을때도 유
산될 확율이 많은지요?
질문2) 다낭성이기 때문에 비만이 오는거고,체중 줄이기가
힘드는건지요?
질문3) 다낭성은 호르몬 이상이라 들었는데..저는 호르몬이
모두괜찮다 했거든요?어떻게 이해해야 될지요..
질문4) 앞으로 체중 줄이는데 먼저 힘써야 될지..아님 불임
치룔 꾸준히 받아야할지.....
  답변:
1. 비만이 임신에 지장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임신 후 유산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과배란 유도나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이 되었을 때 유산률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2. 다낭성 낭종의 환자들은 대체로 반이상이 비만을 보입니다. 그러나 마른 여성들도 있습니다. 배란이 안되면 배란 유도제를 써야 합니다.

3. 호르몬이 괜찮으면 다낭성낭종 증후군 (PCOS)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살은 급격하게 감량해도 임신에 지장을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4. 체중은 천천히 장기적으로 감량을 해주시고 (6개월에 1Kg 정도만) 임신이 중요하면 불임센터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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