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체취시의 마취에대해서.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1-06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외국에살고있고 결혼4년째입니다.
남편이 무정자증으로 검사결과가 나왔지만, 고환조직검사만
빼고, 혈액검사나, 호르몬이나 여러가지 자세한검사는 끝난
상태입니다. 결과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구요.
남편이 아직 고환조직검사는 하지않은 상태이지만, 올해
한국으로 들어가게되어서 내년부터 병원에서 고환조직검사
를 받아본후 정자가있다면 체외수정이든, 현미경이든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1년전까지만 해도 남편은 소수나마
정자가 있다고 결과가나왔는데요. 지금은 아예없다고 결과가나왔읍니다.이런 경우도 있는지.. 그럴경우 고환에도 정자가 없을수도 있나요?
고환조직검사를 해보지 않은이상 이유를 모른다고하구요..
그리구, 한가지더 궁금한게있읍니다.
일본에선 난자체취시나 이식시 마취를 안한다
는예길들었읍니다. 굉장히 고통스럽다는 예기두요..
한국에선 어떤지 알고싶네요. 역시 두려움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리고, 고환조직검사시 입원이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답변:
고환조직 검사 때 마취를 꼭해야 합니다. 조직을 많이 확보해서 샅샅이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고환조직 검사는 어느 한 곳의 조직을 조금 얻어서 정자의 유무를 보는 것이었지만 지금의 고환조직 검사(TESA, TESE)는 고환의 한쪽의 여러 곳에서 조직을 얻어내 그 곳에서 정자를 찾고 얼리게 됩니다. (freezing)
한국에 오면 정액검사와 조직검사를 다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의 조직검사의 지금의 TESA, TESE는 검사하는 방식부터 다르고 수술 부위에 대한 크기의 차이가 큽니다.
어떻게든 임신을 위한 시술로 연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우리 병원에서도 모든 의사와 연구원 (Biologist) 들이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자도 있을 때 지키자" 이 말은 나이가 들면 정자의 숫자도 감소하고 운동성도 떨어지게 되는데 무정자증에 가까운 남성들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게 나빠집니다.
따라서 정자가 있을 때 그 고환조직을 냉동해 놓자라는 말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빠진다는 것이지요. 또한 여성 쪽도 나빠지게 됩니다.
어떻튼 한국에 오셔서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