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부작용인가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1-04
  병력:
167cm 59kg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 힘어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저는 지금 난자채취를 하고 5일이 지났습니다.
이식한지는 삼일 지났구여.
배가 엄청불러와서 숨쉬기 조차도 힘이듭니다.
혹시 복수가 차서그런가요?
밥도 먹질 못하고 포카리를 먹으라던데, 그것도 반컵이면 배가 불러 먹지를 못합니니다.
가스 조차도 얼마 나오지 않는거 같고, 소변양도 그리 많지가 않아요 아랫배가 불르면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위배가 많이 불러 걱정입니다.
병원에 가야 할까요?
제가 너무 힘이들어 두서 없는 글을 올렸군요?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
병원에 나오셔야지요. 배가 너무 부르면 뱃속의 복수를 빼주게 되면 숨찬 것이 조금 좋아집니다. 또한 소변을 잘 보게 하기위해 알부민 주사를 맞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부민 주사는 혈액 내에 단백질을 공급함으로써 혈관에서 복강내로 빠지는 체액을 더디게 해주고 핏속을 돌아가는 피의 양이 지속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이온음료를 먹는 것이 그냥 물을 먹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물을 먹으면 즉시 복강내로 복수가 됩니다. 따라서 이온음료를 먹으면 복강내로 빠지는 복수가 조금 더디게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복수를 밖으로 빼내도 2~3일 후가되면 다시 복수가 찹니다. 임신이 되면 지금과 같은 과배란 자극증후군은 더 오래 가게 되지요.
따라서 요약하면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계속 맞으면서 알부민 주사도 맞도록 하시고 이온음료를 드시고 배가 너무 불러 숨이 차면 복수를 빼주는 복수절차를 하게됩니다.
병원에 빨리 나오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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