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미펜과 생리양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1-06
병력:
163,51kg
상담:
2001년 배란유도약으로 3개월 자연임신안되고
다시배란유도약먹고 인공수정 2회실패후 생리량이 급격히 줄어 한약을 복용했고
다시 지난 9,10월 클로미펜 2알씩 5일 처방 받았는데
10월 2일생리후 11월 3일이 생리 예정일인데
10월29일에 약간 비치는둥마는둥 하더니 5일간 계속그렇데요 생리를 안했다는게 맞을거예요
병원(11.5)에서는 초음파로 자궁이 깨끗하고 난포가12미리로 잠자리하라고하더라구요 생리가 안하면 안했지 그럴수 있나요? 클로미펜을 먹어서 그런가요?
전 주기가 정확해요 25-27일로요
그리고 냉이있는데 치료를 안해주데요
임신시도할거면 냉치료못한다구요 다음 생리 후치료하자구요 선생님! 다른병원에가야할까요 그냥 다음달까지 기다릴까요?
답변:
클로미펜을 먹고 생리량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로미펜은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FSH 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여 FSH 호르몬의 분비량이 많아지면 난소에서 난포가 여럿 자라게 됩니다. 그러나 이 클로미펜은 자궁내막에는 항에스트로겐 작용이 있어서 자궁내막을 엷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자궁내막을 두텁게 합니다.) 평소 주기가 정확했다면 지금 일어나는 여러가지 증상이나 증후는 클로미펜과 관련이 많다고 사료됩니다.
냉증의 문제는 난포가 크는 것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냉이 심하면 임신에도 지장을 줄수 있습니다. 빠른 냉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선생님이 치료를 뒤로 미루자고 한것은 배란시기에 질좌제 등을 쓰면 정자가 질내에 놓였을 때 모두 죽을수가 있기 때문에 냉치료를 뒤로 미루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그것보다는 냉검사에서 균이 나오면 그에 따른 치료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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