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에 관하여
성별:
여
생년:
67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1-13
병력:
상담:
시험관 시술 몇번 했는데 착상에 문제가 있는지
잘 안 되고 착상이 약하게 되어 일주일 정도 유지
되다가 탈락 하고 맙니다.
수정란도 자궁내막도 좋다고 하는데 이유를 알수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혹시 착상 주사에 양을 늘리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 저는 매일 2cc씩 맞고 있습니다
수정란 이식후 배가 더부룩 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고 분비물이 나오는데 착상하는데 지장은 없는지요?
답변:
주사를 무턱대고 늘리는 경우는 의미가 없습니다.
한정된 토양(자궁내막) 에 비료(주사)를 많이 준다고 그 토양이 한없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토양과 아기씨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복적인 시험관 아기 실패시에는 두 부부 염색체 검사를 해보시고, 토양(자궁내막)의 기능을 알려면 호르몬 요법을 해보고(한달간) 자궁의 모양을 보려면 특수초음파나 자궁 나팔관 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정란(아기씨)의 문제는 시험관 아기시술에 난자의 상태와 숫자가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좋지않은 수정란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도 계속되는 시험관 실패를 만들어냅니다.
전체적인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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