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검사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1-18
병력:
160cm, 48kg, O형
결혼 1년.
8월말경에 자궁용종수술,
나팔관이 선천적으로 막힘.
상담:
전 11월초부터 시험관아기시술을 받았습니다.
며칠전에 난자채취를 하고, 오늘 이식을 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그리 좋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배란유도제의 반응이 좋지 않아 난포도 그렇게 많이 생기지도 않았고, 수정도 잘되지 않았답니다.(저는 다른 사람보다 반응이 늦어서 배란유도제 약도 일반인보다 많이 들었고,난자도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래요)
수정이 되었지만 분열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시면서 염색체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하십니다.
염색체 결과가 이상이 없으면 다시 3개월후에 다른 약물로 시작하자고 하시는데, 염색체 반응이 좋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속상해서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염색체 반응이 좋지않아도 임신할 수 있는건가요??
답변:
난자의 상태가 나쁘면 수정란도 별로좋지 않습니다. 난자가 상한 경우는 간혹 보게되는데 이것이 나오기전부터 나쁜 것인지 아니면 체외로 채취해서 바깥에서 배양상태가 나빠서 나빠지는 것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염색체검사는 임신 된 경우 자연유산되는 경우 염색체검사를 해보면 약 50%의 유산물질이 염색체 이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산의 연장선에서 난자와 수정란이 나쁘고 이식 후 임신 실패가 반복이 되는 경우 염색체검사를 권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염색체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차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해보시고 결론을 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우의 염색체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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