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포증후군
성별:
여
생년:
1981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02-11-26
병력:
키;158
몸무게;37kg
혈액형;B형
상담:
저는 이제 12월 결혼을 앞둔 학생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생리불순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다낭성 난포증후군이라고 하셨습니다.게다가 자궁이 다른 사람보다 덜 자랐다고 하셨는데...작은 편이라고요.
거의 생리를 5개월이나 6개월마다 하고 몸에 털이 많은 편이구 몸무게가 정상에 비해 매우 부족합니다.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저같은 경우 자연임신은 불가능 하겠죠?
그럼 배란유도 같은것으로 임신을 할수 있을까요?
입신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전 소파 수술을 한적이 없습니다.
혹 체중이 너무 안나가서 그런것은 아닐런지요?
하지만 전 다른 사람보다 초경도 마니 늦은 편이었고,체중이 정상이었을때도 생리주기는 5개월이나 6개월 혹은 한달정도 생리를 한적도 있습니다.그리고 체중이 넘 안나가면 아기를 낳을 수 없는건지요?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답변: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불임싸이트의 여러가지 상담을 듣고 불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데 우선 모든 상황은 검사해봐야 합니다.
월경이 불규칙한 것으로 봐서 배란이 불규칙한것 같군요. 다낭성난포증후군의 초음파 소견으로 봐서 난소에 난자는 많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임신하는데 난자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체중이 너무 적으면 난소의 난자도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임신이 되도 임신자체가 부실해질수 있겠지요. 우선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체중을 조금은 늘리십시요. 너무 마른것은 임신에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2kg 정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해서도 계속 월경이 불규칙하면 배란유도제를 쓰게됩니다. 그것은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해요. 너무 걱정마시고 모든일은 부딪쳐서 해결하겠다고 생각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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