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에 알수없는 혹?이 보입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회사원   날짜: 2002-11-23
  병력:
키:165/몸무게62/혈액형 A / 2002년9월 이대목동병원에서
폐렴을 폐결핵으로 오진 결핵약일주일복용후 약물중독으로
간염발생,현재 간수치는 정상임/ 2년전 부산대 병원에서 난
관 방사선 검사시 난관은 이상없음확인함 현재 배란도 정확
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상태임
  상담:
저는 99년10월에 결혼하여 현재까지 임신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주부입니다. 신랑도 나이가 있어서 결혼당시부터 피임이라고는 전혀 해보지않은 상태이며 생리기간도 정확한 편입니다.

그런데 결혼후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않아 2000년10월경쯤 부산대 병원에서 불임검사를 했고 신랑이나 저 모두 당시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음을 판정받았습니다.[당시 방상선 검사까지 하여 난관에 이상이 없슴을 확인받았슴]

그리고 다시 3년이 다되도록 임신이 되지않아 2002년 9월 이대목동병원에서 폐렴으로 입원하였을 당시 불임담당의에게 잠깐 초음파 검사를 한적있었습니다. 그때 생리시작후 2일이 경과된 날이었는데 자궁내막에 그러니깐 임신시 착상되는 자리에 알수없는 살점이 볼록하게 부어 있다는겁니다.
당시 불임담당의는 혹으로도 보이는것 같은데 현재는 알수없으니 배란일에 다시 초음파로 보자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제가 폐렴으로 고생을 많이하여 요양중이어서 재진예약일에 병원을 찾을수 없었고 한달후 다시 돌아오는 배란일에 집앞의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때 배란은 정확하게 되고 있는데 착상되는 자리에 혹인지 무엇인지 알수없는 살점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계속 보이고 있어서 이것 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것 같다고 하여 만약 이번에도 임신이 안되면 조직검사를 해보고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일이 배란일인데....초음파 검사로도 이것이 혹인지 무엇인지 병원마다 모르겠다고 하니, 2년전 검사시에는 발견되지않았다가 왜 이제야 보이는건지,,,,

만약 이런경우라면 어떤 병명이 나올수 있는지 다시 방사선검사를 받아야만 정확하게 알수있는지 궁굼합니다. 사실 2년전 난관검사시 상당히 고통스러웠기에 이번에도 그러면 어떻할까 라는 걱정이 있어 검사를 받기가 두렵습니다.
  답변:
그림 시험관아기 컬럼을 보시면 특수초음파검사라는 그림이 나옵니다. 즉 자궁 속에 긴 관을 삽입하여 생리식염수를 넣고 초음파를 합니다. 그러면 자궁내막의 표면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이러한 특수초음파로 자궁내막의 표면에 폴립이나, 근종이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자궁속의 이상이 발견되면 자궁경수술로 이 혹을 제거하게 됩니다.
그동안의 검사자료를 갖고 한 번 들러 주십시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