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진단 시약의 정확성에 대해...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기타
날짜:
2002-12-01
병력:
키 : 160 몸무게 : 48 혈액형 : O형
상담:
1년전 쯤 인공유산 경험이 한 번 있습니다.
지금은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사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배란기 이외에는 사정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생리주기는 24일에서 25일을 왔다갔다 하고 생리전 증후군도 정상적으로 있습니다. 생리기간은 3일정도 됩니다.
최근에는 9월 8일, 10월 2일, 10월 26일, 11월 20일이 생리시작일이었고, 위와 같은 사정으로 며칠전부터는 배란기를 혹시 놓치지 않을까 걱정되어 배란진단시약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11월 30일이나 12월 1일 오늘이 배란일인데, 11월 29일부터 해본 테스트는 여전히 음성입니다.
생리주기가 거의 일정했는데 예측한 날 테스트 상 계속 음성이 나오니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맞는지 의문이 들고, 배란진단시약이 어느 정도 정확한지도 궁금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긴 하지만 정말 어렵군요.
답변:
진단시약의 정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배란직전의 호르몬이 낮에만 소변으로 배출이 되어 아침소변마다 체크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배란시기가 되었을 때 배란진단약을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를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란 전 올라가는 배란 호르몬이 수시간에서 1~2일간 상승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1~2일간 나오면 1일 1회 소변체크로 알 수 있으나 수시간만 배란 호르몬이 나온다면 아침에 한번의 소변 체크를 피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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