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에 관하여
  성별: 여   생년: 1120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1-28
  병력:
키158 몸무게 60 혈액형 b
  상담:
안녕하세요?저는 36세 9살딸아이를둔 주부입니다 8년동안 피임을 전혀 하지 않고 둘째를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 남편과 함께 차병원에 가서 검사 받은 결과 남편의 불임 진단이 나왔씁니다 정자수가 적고 운동성도 매우 약하고 정자의 기형도 많다고 합니다 이경우 인공수정도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시험관을 해보라 하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씁니다 바쁘신즐은 알지만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몆자 올려 봅니다 답좀 부탁 합니다
  답변:
아기도 하나 낳았는데 남자쪽에 문제가 있다니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으실것입니다. 남성도 후천적으로 정자의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종종 봅니다. 직업과도 관계가 클 수 있습니다. 주로 환경적인 원인으로 나빠질수가 있습니다.
심한 흡연과 2-3일 간격으로의 폭음, 타이트한 옷을 24시간 입고 다니는 것, 다리를 꼬고 장시간 일을 하는 것 등이 정자를 점점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고환은 시원한 곳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리 가운데에 돌출되어 나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거나 장시간 다리를 꼬고 있으면 열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여 정자의 형성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나쁜 습관들을 끊어야 합니다. 금연, 금주, 바지도 통풍이 잘되고 몸에 붙지 않는 천으로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 오면 찬물로 음낭을 샤워하고 사각 무명 팬티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성분의 나이도 많아졌으니까 나이에 의한 원인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2-3개월후 정액검사를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습관이 없었다면 그동안의 검사자료를 갖고 한 번 들러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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