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더 여쭈려구요..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교사   날짜: 2002-12-09
  병력:
수술경험 및 기타 병력 없음
  상담:
3471번 상담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방학을 해야 다시 병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달에는 배란기를 맞춰 자연임신시도해 보려구 하는데요..

황체기가 짧은 경우 프로게스테론제나 질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잖아요..자연임신을 시도할 경우도 이것들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하나요?
(이 경우 병원을 언제쯤 가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 주시겠어요?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답변:
자연임신에서 사용을 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연 임신에서는 착상시기가 짧아지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착상은 배란이후에 이루어지고 이때에는 주로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주도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방법으로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먹는 약, 주사약, 질 좌약이 있습니다.
먹는약은 간에서 대기가 일어나서 그 기능이 빨리 소실이 됩니다. 주사약은 매일 맞는 약으로 그 효과가 확실합니다. 질죄약은 질에서 흡수되므로 소량으로 자궁에 도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가지 방법 중에 한가지를 택할수가 있습니다.

이들의 단점으로는 먹는 약은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 주사약은 매일 통증(주사맞는)이 있다는 것, 질 좌약은 자신이 편하게 넣을 수 있으나 지저분하게 흘러나온다는 것 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약은 주치의와 상의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