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쭙니다
  성별: 여   생년: 1968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2-08
  병력:
  상담:
저는 결혼전에 중절수술을 두번했읍다.
핑계같지만 학생이었구 결혼도 넘 이른때였구요
지금은 넘 철없구 어리섞었다는 후회로 참 괴롭니다.

지금의 시련이 마땅하단 생각도 하구요.
지금은 결혼한지5년 됐구요
너무 아이를 기다립니다.

과배란인공수정을 두번했구요
지금은 두번째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느낌이..
병원에서 남편이나 저 모두 이상이 없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인공수정까지 실패하고나니
오래전에 중절수술시 선생님께서 수술시기가 좀
이르다고 걱정하셨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가 선생님 말씀에 이른시기에 수술을 받은거더군요

선생님 그것도 원인이 될수있겠죠?
저 너무 엽치업지만 남편닮은 예쁜아기 꼭 낳구싶어요
제가 나이도 많구 수술경험도 있구해서
자꾸 않좋은 생각만 합니다.
제가 용기 주시는 상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결혼한지 5년이 되었고 나이가 30이 넘었으며 중절의 과거력을 갖고 계시다면 시험관아기 시술로 가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인공수정의 시술이 아직 낮은 단계로서 좀 더 단계를 높여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이란 어찌보면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어 수정란이 제대로 생기는지를 검증해 보이는 사건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수정란을 형성하는데에도 그 과정중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들렀던 44세의 여성은 42세 때 시험관 아기 시술로 따님을 나았는데 또 하나의 아기를 갖고 싶다고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으셨는데 난자 채취시 난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도 너무 당황했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한동안 멍해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오늘 난자의 질에 문제가 생긴 경우가 되겠습니다. 이제 한단계 높은 단계로 시술법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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