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갖고 싶어요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2-16
  병력:
148CM 48KG O 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3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아이를 얻으려고 1년 넘게 인공수정, 약물 치료, 한의학에 의존 했지만 안되서 포기하고 있던 차에 아기를 가지게 됐습니다.
저는 제몸이 스스로 생리를 하는게 1년에 2번있을까 말까입니다.
지금 현재 동네 산부인과에서 올6월 부터 지금까지 생리 나오는 약과 배란약과 날짜 등등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지만 잘 임신이 되지 않네요.
저에게 다른 이상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지요.
요새 이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있습니다.
저희는 아들,딸이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건강한 아이만 태어나면 그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조급히 생각하는것은 신랑과 나이차이가 10년차이라서 ....
  답변:
1년에 2번 생리를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1년에 2번 배란이 된다고 가정하면 정자와 난자가 만날 수 있는 챤스는 희박합니다. 배란유도를 할 수밖에 없겠지요. 배란유도도 그 정도의 차이가 천차만별이어서 먹는 배란유도제 소량으로 배란이 되고 임신이 될수도 있지만 아주 고용량의 배란유도 주사를 써야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배란유도의 방법은 점차 단계적으로 높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배란유도로 임신이 된다면 그것은 자연적인 임신에 의한 아기와 크게 다를바는 없습니다. 오히려 어느 보고서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로 태어난 아기가 학급에서 공부를 더 잘하더라는 보고도 읽은적이 있습니다.
임신이 안된다면 단계를 높여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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