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이 얇다고 하는데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2-12-09
  병력:
  상담:
작년에 자궁내막증으로 개복수술을 했는데요. 한쪽 난소는 거의 없고, 남은 한쪽도 반 밖에 없는데요. 6개월간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약물치료가 끝나고 임신을 하려고 지금 4개월째 병원을 다니면서 배란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먹는 약만 사용하는데 난포는 아주 잘 자란다고 하는데 4개월전보다 지금 훨씬 많이 자궁내막이 얇아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자궁내막이 얇은 것과 자궁내막증 재발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답변:
먹는 약(배란유도제)만을 사용해서 자궁내막이 얇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은 먹는 약에는 난포를 자극해서 난포를 키우는 작용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궁내막을 얇게 만드는 역활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사 배란유도제는 먹는 약에 있는 이러한 단점을 배제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궁내막이 얇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나타나는 원인이 됩니다. 나이가 드신 여성에서 월경량이 감소했다는 것이 자궁내막이 얇아졌다는 것과 유관합니다.
주사제를 먹는 약과 병용을 하던가 주사제만으로 배란유도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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