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진단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기타
날짜:
2002-12-29
병력:
1.56cm A형 60kg
상담:
저는 결혼3년째의 주부입니다.아이가 없거든요.병원에서 배란유도를 해서 12월24일로 배란날을 잡았어요.부부관계를 하고 7시간뒤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 햇거든요.병원원장님이 난포한개가 터졋대요. 터지면수정이 된거에요?
답변:
초음파 검사로 난포의 크기가 작아지고 복강내에 체액이 고여있으면 배란이 된것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배란이 된 난자는 건강한 나팔관이라면 나팔관의 끝인 난관채가 마치 나팔꽃 모양으로 난포주위를 싸면서 난관내로 난자를 받아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나팔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난관이 난자를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게 되겠지요.
난관에 들어간 난자가 자궁경부의 점액을 타고 정자는 꼬리를 쳐서 자궁을 거쳐 난관까지 도달한 정자와 만나게 됩니다. 정자가 자궁경부를 통과하기가 쉬운것은 아닙니다. 자궁경부에는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이것을 막기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배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정자와 난자가 수정이 되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정이 되어 자궁으로 옮겨온 수정란이 착상이 된다면 임신이 되겠지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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