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를 갖고싶어요.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3-01-06
  병력:
키:162 몸무게:50 혈액형:AB형 마지막생리일:12월18일
  상담:
36개월된 아들을둔 엄마예요. 둘째를 많이 기다리는데 안생기네요. 저의 증상을 말씀드리면 지난해 8월에 유즙이분비가된다는 이유로 산부인과를 다니게되었는데 그때 프로락틴(?)수치가 20.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기때문에 정상이라고하는데 스스로 배란이 잘 안된다는 이유로 배란유도를시키는 약을먹으면서 임신시도.11월에 다른 병원을 찾았더니 유즙이분비되면 임신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프로락틴수치 38. 팔로델(?)이라는 약을 꾸준히먹어주라고해서 2주정도 먹으니까 유즙분비는 안되는데 프로락틴수치재어보니 29. 12월18일날 생리 5일후부터 5일동안 배란유도를시키는 약을 먹었는데 이달엔 난포가 과다하게 커졌다고 터트리는 주사를 맞았음.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은데 제가 궁금한건 프로락틴수치는 높아도 약을먹고 배란을시켜서 임신을 유도해도 임신될 가능성이 많나요? 프로락틴 수치가 자꾸만 높은 원인들이 뭐가있을까요? 프로락틴수치만 떨어지면 스스로 배란이될수있을까요? 팔로델이라는 약을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정신없이 쓴것같네요 친절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프로락틴은 안쓰셔도 되겠습니다. 유즙 호르몬이 간헐적으로 약간 상승되어 나오나 원래 유즙분비 호르몬은 파도처럼 출렁거리므로 정상이라도 그렇게 나올수가 있겠습니다.
너무 유즙분비 호르몬에 신경쓰지 마시고 배란시기를 맞추어 보시도록 하시고 임신이 계속 안되면 다른 불임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의 정액 검사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