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자영업   날짜: 2003-01-06
  병력:
155,47,A형
  상담:
안녕하세요. 전 지방에 사는 결혼 2년된 주부입니다..
2002년 8월에 병원에 가서 불임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궁암검사. 혈액검사. 나팔관검사,X레이등)
검사결과 별 이상이 없었서 배란유도를 3번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남편 또한 건강하다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니 기다리라구 하기두하구 직접 불임때문에
고생했던분은 전주와 서울은 의료수준이 틀리니 다시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합니다. 실지로 전주에서 검사결과 아무이상 없다고 했으나 서울에선 이상을 발견했다는 사람도 보았구요... 제 생각은 만약 이상이 있다면 빨리 치료 또는 조치를 하는게 현명할것 같아서여... 마음이 복잡합니다.
의사선생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전주와 서울의 불임검사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보다 더 깊은 검사들이 있지요.
예를들면 염색체 유전자 검사라든가 정자와 난자의 수정 능력을 테스트하는 검사들이 있지만은 아직 이러한 높은 단계의 검사는 뒤로 미뤄 놓으시기 바랍니다.
불임 검사의 마지막 검사인 복강경 검사는 서울에 와서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아직 복강경 검사도 6개월 정도 미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란유도와 인공수정을 하던가 인공수정을 배란시기에 맞춰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6개월 정도 전주에서 해보시고 임신이 안되면 그 후에 서울로 오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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