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시술후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1-19
  병력:
* 자궁내막증 3기
* 왼쪽 난관 폐쇄
  상담: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1월 15일 5일동안 배양한 수정란 4개(2등급 3개, 3등급 1개)를 이식하였습니다. 이식한 다음날부터 설사를 3차례 정도 했고, 이따금씩 자궁이 생리통일때 아픈것처럼 살살 아프고... 어제는 쿡쿡 찌르는것 같았습니다. 직장도 잠시 쉬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원래 생리 1주전부터 생리통이 이런식으로 찾아오곤 했는데... 결국 28일 이후에나 확인이 되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정상적으로 착상이 되더라도 아플수가 있나요, 자궁외 임신일 경우 통증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답변:
이식 후 하복부 통증은 난소에 의한 통증입니다.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한 후 난소의 난포가 황체로 변하면서 오는 통증입니다. 난소에 생긴 황체가 여럿이 생기고 황체내에 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로 통증이 오게 됩니다. 자궁도 수축이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지만 난소에서 시행한 난자채취 보다는 못합니다.
자궁외 임신은 이식 후 3주 이상 되어야 그것을 의심할 수 있으며 확진은 이식 후 4주 이상이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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