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G에 대해서
성별:
여
생년:
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2-14
병력:
상담:
1년이 지나도 애기가 생기지 않아서 산부인과에 갔는데요..
나팔관검사를 하자고 했습니다.(HSG가 맞죠?)
그래서 했는데...나팔관 한쪽이 막혔다고 하거든요..
근데 제가 검사를 할때...간호사랑 방사선 선생님 두분이 하셨는데...
검사당시 대화를 들어보니까...방사선 선생님은 한쪽이 안보인다 그러시고 간호사님은 방사선님에게 약이 다 샜다고 다시 해야겠다고 그러시던데....하지만 방사선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그러시면서 위치만 바꾸어서 사진을 찍으시던데..
이럴경우 정말로 나팔관이 막혔다기 보다는 조영제가 많이 새어 나와서 한쪽이 안나오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검사하고 나면 사진 안보여 주나요?
병원에서는 안보여주고 그냥 얘기만 해주시던데...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해보라고 그러던데 검사할때 전 많이 아파서 다시 검사하기 무섭거든요...
답변:
HSG를 할때 난관이 막혀있으면 사진 찍을 때 무척 아픕니다. 그것은 조영제를 강한 압력으로 주입시 막히 난관의 막힌 곳까지 팽창되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나팔관이 막히지 않았다면 HSG를 찍을대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한쪽 나팔관이 나왔다면 같은 압력이 다른 쪽에도 같게 걸렸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방사선 선생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만약 그래도 의심쩍으시다면 다른 곳에 가서 한번 더 HSG를 찍어보시면 좋겠고 한쪽이 막혔을 때 할수 있는 다음 검사 방법은 복강경 검사가 되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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